✅해외선물 "금투세" 알아보고, 세금 부담 없이 선물 투자하자!

 

안녕하세요

투자 블로거 겸 해외선물 정식 거래소 컬쳐캐피탈 최민준 매니저입니다.

 

오늘 다뤄 볼 내용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금투세"를 알아보고 이를 시행하려고자하는 이유와 시행을 반대하는 이유, 이를 적용받지 않는 해외선물 투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현물 투자, 선물 투자 가릴 것 없이 투자를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다가오는 "금투세" 시행 또는 폐지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을 거라 사료되며 이 글을 읽고 판단에 도움이 되셔서 유리한 조건의 투자 이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란 무엇일까?

 "금융투자소득세"의 줄임말로,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의 금융투자로부터 소득 발생 시 투자자에게 부과되는 세금

과세방식은, 금융투자로 인한 소득의 기준이 5000만 원 이상일 때 이 기준을 초과한 소득에 대한 부분만 22%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또한 금융투자로 인한 소득이 3억 원이 넘어가는 고액 소득자에 대해서는 더 높은 25%의 세율이 적용되며, 과세 기준인 5000만 원 이하인 금융투자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되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2023년부터 금투세가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여러 논란으로 인해 정부의 논의 끝에 연기된 상태입니다.

 

 

금투세를 도입하려는 이유

금투세를 시행시키려고 하는 이유는 세수의 형평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먼저, 세수의 형평성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현재는 투자자가 주식으로 많은 수익을 내어도 세금을 내지 않았지만 근로소득자나 자영업자는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여 왔고 이것은 소득의 종류에 따라서 세금을 내고, 내지 않고의 차이가 있다는 논란으로 금투세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소득에 대한 세금을 형평성 있게 부과하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또한

정책적으로는 고액 자산가의 투자를 통한 큰 이익을 얻을 때 세금을 부과하지 않으면 자산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로 공정한 세금 부여하려는 이유와 함께 금융상품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에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국가 재정을 확보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금투세를 반대하는 주요 이유※

금투세를 시행하게 된다면 주식 매매에서의 양도차익에 세금이 부과됨으로써 수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 빈도가 낮아져 시장 유동성이 감소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투자상품에서 세금 부담이 커진다면 세금 혜택이 있는 해외 투자상품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국내 자본 유출에 대한 비중도 커질 것이고, 금투세 시행으로 인한 복잡한 세금 부과 체계와 이를 시행할 행정 비용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금투세 폐지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금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해외선물 투자하자!

최민준 매니저가 몸 담고 있는 해외선물 정식 거래소 컬쳐캐피탈에서는 국내 페이먼트사와 협약을 맺어 투자자와 거래소 사이에 결제대행사를 두어 입출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게 되는데, 이 결제대행사는 전자지갑으로 분류되어 외환 거래법에 포함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현재 금투세를 시행한다, 폐지한다 등 많은 논란이 오고 가는 상황이지만, 해외선물 정식 거래소 컬쳐캐피탈에서는 세금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고 편하게 투자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세금 걱정 없이 안전한 해외선물 투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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